여기는 송당 중산간도로 중간에 위치한 곳입니다. 직접 만드는 베이컨과 수제청 소스 등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저도 그냥 눈으로만 보다가 방문하게되었어요 ㅎ. 외관이 산장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ㅎ 들어가면 이렇게 쇼케이스에 제품들이 진열되어있어요. 흑돼지로 만들어진 수제품입니다. 여기에서 작업을 하시는지 주방이 있고 ㅎ 베이컨이랑 시식을 엄청해주셨어요 ㅎ 와인을 좋아하고 즐겨드시는 분들이라면 안주로 딱입니다. ㅎ 파티에 주문해서 내놓아도 될 것 같아요 저기 멀리 숙성되고 있는 고기가 보이네요 ㅎㅎ 수제햄과 더불어서 피클 오일 절임 등 같이 판매하며 반미도 판매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 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ㅎ 여기는 야외 스모그라고 되어 있고 베이컨을 만드는 곳입니다. ㅎ 베이컨이 비싸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