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먹거리는 수제햄버거입니다. 종달리해안도로에 위치한 이곳은 주변의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다가 들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일구공버거는 최현석세프가 운영하는 수제버거 집으로 더 유명한데요. 여기는 패티 중심의 버거 입니다. 먹을때 수제버거 특징으로 불릴만큼 먹기 불편함이 없는 수제버거 입니다. 커피 판매도 같이합니다. 버거 드시고 커피 한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 기다리던 버거가 나왔어요 ㅎㅎ 고기패티가 풍부한 수제버거~~ 맛은 진짜 일품이에요 ㅎ 먹는데 불편함이 일도 없고 고기패티 맛이 느껴져서 진짜 맛은 있어요 ㅎ. 다만 야채양이 적고 고기가 많다보니 포만감은 있으나 고기향이 압안에 가득남아 다소 느끼하다고 느끼 실 수 있어요. 저는 괜찮았는데 저의 동행인은 느끼하다고 계속 커피를 마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