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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물관 2

빛의 벙커

커피박물관과 함께 있는 빛의벙커입니다. 빛의벙커는 제주도에 처음으로 영상상영관이라는 신개념 실내 관광지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다녀온건 처음 전시 시작했을때 보러 갔던 사진과 후기 입니다.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랑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입장 제한의 차이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미리 티켓 구매와 함께 하루에 입장 가능한 인원 파악 등이 필수입니다. 제가 갔던 첫 전시관의 사진입니다. 미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알 정도의 유명한 그림들이 진짜 많은 작가입니다.ㅎㅎ 내부 들어가는 길마다 우선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네요. 빛의 벙커는 매년 영상 상영하는 그림이 달라집니다. 일년 단위로 준비하고 바뀌고 잠쉬 전시관를 쉬는 기간도 있으니 방문전 사전 예약 및 일정..

빛의 벙커와 함께 있는 커피박물관 바움

커피박물관 바움은 1층은 전시관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커피박물관 옆의 벙커를 개조하여 영상관인 빛의벙커가 함께 있기도 한 곳입니다. 빛의 벙커 전시관을 나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커피 한잔 하기 좋은 곳인 커피박물관 바움입니다. 외관부터가 멋드러진 이곳은 커피박물관 바움입니다. 정원도 잘 되어 있고 옆의 숲길을 잠시 걸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잔디 옆으로 잘 깔린 대리석 길로 따라 들어갑니다. 커피박물관 1층은 전시관입니다. 커피 기구와 로스팅 기계 멋들어진 찻잔이 함께 있습니다. 판매 가능한 제품도 있으니 커피에 궁금한게 많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이렇게 여러기구와 커피 내리는 방식 등 여러가지 정보가 함께 있습니다. 다만 파손의 우려가 있으니, 눈으로만..

카페&디저트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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