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하면 맑은 바다가 연상이 될만큼 바다 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다뷰와 살짝 떨어져 있지만 조용한 마을 한컨에 위치한 풍미독서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풍미독서는 카페공간과 식사공간이 나눠져 있으며 카페공간의 경우 노키즈존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여기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그림과 의자 저 그림만으로도 여기 풍미독서의 색깔을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흰색문이 출입문이에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발열체크와 QR코드 인증하고 나면 직원분께서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시네요~~ 요기가 카페 겸 식사 공간입니다. 테이블에 주문하는 방법과 테이블 번호가 적혀있어요. 창가자리에 먼저오신 분들이 계서서 저희는 뒤쪽 자리에 앉았어요 ㅎ 잠시 손님 자리 비우신 틈에 사진 찰칵 ㅋㅋ 가운데 종이가 보이..